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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정동원 인스타그램 캡처) |
정동원은 지난 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전거 못 타겠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폭우로 인해 불어난 한강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서울 청담동 자택에서 거주하는 정동원이 바라본 한강뷰의 광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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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정동원 인스타그램 캡처) |
그러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를 두고 때아닌 논란이 벌어졌다. 일각에서는 지난 8일부터 내린 폭우로 하천이 범람하고 지하철·도로가 침수돼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에서 해당 스토리는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네티즌들은 정동원을 향해 "어린 건 알았지만 너무 철없다" "저 모습을 보고도 자전거 타고 싶다는 말이 나오나" "조금만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글을 올리길" "단순 비도 아니고 폭우 피해가 엄청 났는데 무슨 생각인지" 등의 반응을 보였고 비판 여론이 이어지자 정동원은 해당 스토리를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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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정동원 인스타그램 캡처) |
일각에서는 정동원이 아직 중학생 어린 나이라 아직 뭘 몰라서 그랬을 것이라는 입장도 있었다.
앞서 지난 8일부터 80년 만에 서울 지역을 강타한 폭우로 곳곳에서 인명·재산 피해가 속출했다. 10일 오전 10시 기준 441명에 달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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