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폭우' 실언 논란, 무슨 말 했길래...'아직 어려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1 06: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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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동원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동원이 불어난 한강물 사진을 SNS에 올리며 적은 문구가 논란이 되자 삭제했다.


정동원은 지난 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전거 못 타겠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폭우로 인해 불어난 한강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서울 청담동 자택에서 거주하는 정동원이 바라본 한강뷰의 광경이다.  

 

▲(사진, 정동원 인스타그램 캡처)


그러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를 두고 때아닌 논란이 벌어졌다. 일각에서는 지난 8일부터 내린 폭우로 하천이 범람하고 지하철·도로가 침수돼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에서 해당 스토리는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네티즌들은 정동원을 향해 "어린 건 알았지만 너무 철없다" "저 모습을 보고도 자전거 타고 싶다는 말이 나오나" "조금만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글을 올리길" "단순 비도 아니고 폭우 피해가 엄청 났는데 무슨 생각인지" 등의 반응을 보였고 비판 여론이 이어지자 정동원은 해당 스토리를 삭제했다.

 

▲(사진, 정동원 인스타그램 캡처)

일각에서는 정동원이 아직 중학생 어린 나이라 아직 뭘 몰라서 그랬을 것이라는 입장도 있었다.

앞서 지난 8일부터 80년 만에 서울 지역을 강타한 폭우로 곳곳에서 인명·재산 피해가 속출했다. 10일 오전 10시 기준 441명에 달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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