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측, 故박원순 모티브 의혹에 "억측 자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4 06:00:30
  • -
  • +
  • 인쇄
▲(사진, ENA 제공)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측이 故박원순을 모티브로 한 에피소드를 방영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측 관계자는 다수 매체에 11,12화 에피소드에 대해 언급하며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관계자는 "사건집에서 발췌한 내용"이라며 "특정 인물과 무관하며 지나친 해석과 억측을 자제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지난 4일 방송된 '우영우'에서는 대기업 미르생명이 구조조정 과정에서 사내부부 직원을 희망퇴직 대상자로 삼고 희망퇴직을 종용하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에 류재숙(이봉련 분)이 여성 글로자들의 변호를 맡았고, 소송이 끝난 후 류재숙은 '연탄 한 장' 시를 낭송했다.

이과정에서 일부 시청자들은 '우영우' 류재숙이 故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모티브로 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했다. 과거 故박원순이 과거 비슷한 사건의 공동변호인을 맡았으며 2010년 연탄 배달 봉사 당시 같은 시를 읊은 적이 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우영우' 측은 "지나친 해석과 억측"이라며 부인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