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이수진, '금쪽상담소' 악마의 편집 주장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4 07: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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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수진 유튜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치과의사 이수진이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의 악의적 편집 탓에 어머니와의 사이가 악화됐다고 주장했다.

 

이수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구독자들과의 질의응답을 진행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수진은 채널A 예능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상담소'를 언급하며 "자극적인 장면, 자극적인 대화만 나왔다"고 주장했다.

 

▲(사진, 이수진 유튜브 캡처)

이어 "난 좋은 이야기도 많이했다"며 "친정 엄마와 사이가 안 좋아졌는데 악마의 편집 때문에 그렇게 된 거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이수진은 '금쪽상담소' 출연 당시 "엄마 품에 따뜻하게 안겨본 적이 없다"며 "어릴 적 사진을 보면 엄마는 늘 남동생과 붙어 있다"며 차별로 힘들었던 과거를 언급했다.

 

이어 "엄마가 나를 낳고 할머니한테 구박 받았다고 한다"며 "남동생이 태어나 너무 행복했다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난 대학 입학하자마자 서울에 올라가서 친척 집에 맡겨졌다"며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는 남동생에게는 수표를 막 줬다"고 했다. 

 

▲(사진, 이수진 유튜브 캡처)

특히 "엄마가 '너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애고 네가 외국 가서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었으면 좋겠고 한국에서 죽으면 엄마, 아빠 명예에 누가 되니까'라고 했다"고 해 많은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방송 출연 직후에도 이수진은 "엄마에게 '나가 죽어'라는 말을 들었다"며 "사과를 드렸는데 더 욕을 하고 방송 끝난 후부터 메신저로 욕을 시작하시더니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전해 구독자들을 놀라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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