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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테라 필라테스&PT) |
[매일안전신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트니스 업계가 직격탄을 맞았다. 한 상가 전문 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총 425곳의 체력 단련 시설이 코로나 등으로 문을 닫았다. 최근 12년간 가장 높은 수치다.
불황 앞에선 유명세도 무의미했다. 구독자 70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겸 인기 트레이너는 지난 1월 운영하던 헬스장을 폐업했다. 그가 ‘강소주’를 마시며 폐업 소식을 알리는 영상은 조회 수 116만 회를 기록했다.
반면, 코로나 악재 속에도 건실한 운영으로 주목받는 피트니스 센터가 있다. 반포 서래마을 테라 Gym과 고양 삼송 테라 필라테스&PT가 대표적이다.
두 센터는 아놀드홍짐 사업본부장 출신 이득렬 대표가 운영한다. 이 대표는 올해 18년 차 현역 트레이너이자, 연예인 서경석 등을 전담한 스타 트레이너다. 현재 AISM(통합 스포츠 의학) 아카데미 한국지부장을 맡고 있다.
반포 테라 Gym, 삼송 테라 필라테스&PT는 운영 시스템은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 바로 회원 대부분이 오픈 초기부터 함께했다는 것. 모든 프로그램을 5년 이상 근무한 매니저 및 트레이너가 지도한다는 것도 공통적 특징이다.
반포 테라 Gym은 1:1 퍼스널 트레이닝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1인 1트레이너’를 원칙으로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9호선 신반포역·고속터미널역 등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다. 피트니스 프로그램 회원은 추가 비용 없이 헬스장을 쓸 수 있다. 여타 피트니스 센터와 달리 발레파킹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된다.
반포 테라 Gym은 회원층이 다양하다. 5년 이상 장기 회원부터 이제 막 헬스에 눈을 뜬 초심자까지 활동 회원의 폭이 넓다. 오래 다닌 회원이 많아 ‘회원-트레이너’ 같은 업무적 관계보다는 가족 같은 분위기에 가깝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가족 단위 회원도 많다고 한다.
특히 편한 시간에 부담 없이 전담 트레이너 지도 아래 운동을 원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산전·산후 운동, 체형 교정 등 재활 목적으로 센터를 찾는 사람도 적지 않다는 후문이다.
테라 필라테스&PT는 삼송, 원흥에서 유일하게 PT와 기구 필라테스를 병행할 수 있는 곳이다. 미국 덴버 테라핸드 웰니스 센터(Therahand Wellness Center)의 재활 치료 프로그램을 PT, 필라테스와 접목해 제공한다. 건물 한 층 전체가 센터라서 탁 트인 공간에서 여유롭게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이 대표는 시일 안에 테라 필라테스&PT의 상가 건물을 매입해 운영 안정화를 꾀할 계획이다. 그는 “코로나로 다들 힘든 상황이지만, 장기적·안정적 운영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를 결정했다”며 “회원들이 안심하고 센터를 다닐 수 있게 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방송 등을 통해 예비 회원들과 접점을 늘리면서 테라 Gym, 테라 필라테스&PT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채널A 특별 기획 프로그램에 전문 트레이너로 출연해 당뇨에 효과적인 운동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빠르게 바뀌는 트렌드와 다양한 피트니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인 건강 상태에 맞는 운동 프로그램 개발과 맞춤 운동 프로그램 적용을 통해 회원들의 건강 수준 향상에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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