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수능날 낮 기온 20도까지 올라 포근... 오후부터 내일 새벽 사이 전국 비... 수도권·강원영서 5㎜ 미만... 미세먼지 '좋음'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4 09: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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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일대가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다. (사진=김진섭기자)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수능일인 14일 목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올라 포근하겠다.

기상청은 이날을 포함해 당분간 낮 기온이 20도 내외로 따듯하겠다며 다만 오후부터 내일 새벽 사이 전국에 비가 내릴 수 있다고 전했다.

오전까지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전남·경북·경남서부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 짙은 안개가, 그 밖의 지역에는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수 있다.

오후 3시 무렵부터는 비가 내릴 수 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영서 5㎜ 미만, 충청권 5㎜ 내외, 전라·경상권 5~10㎜, 제주도는 10~60㎜다. 남부지방은 내일 오전, 제주도는 모레까지 비가 계속되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14도, 낮 최고기온은 17~21도로 예상된다.

오전 7시 기준 지역별 현재 기온은 △서울 13.6도 △인천 14도 △춘천 8.2도 △강릉 13.3도 △대전 9.4도 △전주 12도 △광주 11.7도 △대구 7.8도 △부산 14.1도 △제주 16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8도 △춘천 16도 △강릉 20도 △대전 19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대구 19도 △부산 21도 △제주 23도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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