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6일 저녁 태풍 '힌남노'가 몰고온 폭우로 침수된 경북 포항시 남구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소방·군 관계자들이 실종된 주민 1명을 추가로 구조하고 있다. 2022.9.6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침수된 경북 포항의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차를 빼러 갔다가 실종된 주민 등 9명이 발견됐다.
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6일 밤부터 배수작업과 수색작업을 벌여 현재까지 9명이 발견됐다.
구조된 9명 가운데 39세 남성과 52세 여성은 생존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하지만 70세 남성 1명, 65세 여성 1명, 68세 남성 1명, 신원 미상의 50대 남녀 각 1명, 20대 남성 1명, 10대 남성 1명 등 7명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소방 등 구조당국은 수색자들이 일렬로 서서 훑으며 지나가는 저인망 방식으로 주차장을 탐색해 현재로서는 추가 구조자가 발견될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해당 아파트 1단지와 2단지 지하주차장에 고인 물은 70%가량 배수됐다. 다만 진흙이 굳어 미처 발견하지 못한 지점이 있을 수 있어 추가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