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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용인시 기흥구의 한 폐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 용인 폐차장서 화재 발생… 차량 30여 대 전소
4일 오전 3시 4분께 경기 용인시 기흥구의 한 폐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보관 중이던 차량 수십 대가 타는 피해가 났다.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 20여 분 만인 오전 4시 28분께 모든 불길을 잡는 데 성공했다. 이번 화재로 인해 폐차장 내부에 있던 차량 30여 대가 전소되었으며, 불이 난 폐차장은 연면적 2,117㎡ 규모에 3층짜리 철골조 건물 4개 동으로 구성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현재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와 재산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있으며, 특히 전소된 차량 중 수출 대기 물량과 폐차 예정분을 구분해 정확한 피해 액수를 산출할 방침이다.
◆ 제주항 입항 여객선서 30대 여성 추락… 구조 후 회복 중
4일 오전 5시 37분께 제주시 제주항 7부두 인근 해상에서 입항 중이던 여객선으로부터 30대 여성 A씨가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목포에서 출발해 제주항으로 들어오던 해당 선박의 선원이 사고를 목격하고 즉시 신고했으며, 출동한 해경과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 작업이 진행됐다. 구조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였으나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던 과정에서 심장 박동이 다시 돌아오는 자발 순환 회복 상태를 보였고, 현재 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해경은 선원 등을 상대로 사고 당시의 구체적인 상황을 확인하며 정확한 발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음성군 아파트서 가스 폭발 사고 발생… 30대 주민 경상
4일 오전 9시 40분께 충북 음성군 대소읍의 한 아파트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해 주민 30대 A씨가 경상을 입고 치료 중이다. 음성군 등 관계 당국에 따르면 사고가 난 세대는 전날 새로 이사를 온 뒤 업체를 호출해 도시가스 개통 작업을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국은 "가스 개통 중 사고가 났다"는 A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현재 사고 세대의 가스 공급은 차단되어 안전 조치가 완료된 상태이며, 다행히 주변 세대로의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 완도 비닐하우스 화재가 주택으로 번져… 인명피해 없이 초진
4일 오전 10시 59분께 전남 완도군 군외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주택으로 불길이 옮겨붙는 사고가 일어났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즉시 진화에 나서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인 낮 12시 16분께 큰 불길을 잡았으며, 다행히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번 불로 비닐하우스가 전소되고 인접한 가옥 일부가 타는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 평창 교차로서 경찰차와 승용차 충돌… 60대 운전자 경상
4일 오전 10시 31분께 강원 평창군 평창읍 주진리의 한 교차로에서 순찰 중이던 경찰차와 모닝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승용차 운전자 60대 A씨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당시 경찰차에 탑승 중이던 경찰관 2명은 다행히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았으며, 사고는 황색 신호에 교차로로 진입해 직진하던 경찰차와 비보호 좌회전을 시도하던 승용차가 부딪히며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확보해 신호 준수 여부와 상세한 사고 경위를 정밀하게 조사하고 있다.
◆ 울산 북구 식당 화재 20명 긴급 대피 주방 발화 추정 조사
4일 오후 2시 1분께 울산 북구 매곡동의 한 2층 건물 2층에 위치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식당 내부에 있던 손님과 직원 10명 그리고 건물 1층 은행 근무자 10명 등 총 20명이 급히 대피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0대와 인력 29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약 1시간 14분 만에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당국은 식당 주방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나주시 다시면서 산불 발생 30분 만에 진화 완료 원인 조사 착수
4일 오후 3시 35분께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광리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 당국이 긴급 진화에 나섰다. 현장에는 산불진화 헬기 2대와 진화 차량 7대 그리고 인력 25명이 신속히 투입됐으며 집중 진화 작업 끝에 발생 약 30분 만에 주불을 모두 잡았다.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산림 당국은 정확한 발화 경위와 산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폐차장 화재 검은 연기 확산 소방당국 진화 총력
4일 오후 4시 35분께 세종시 연서면의 한 폐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긴급 진화에 나섰다. 화재 직후 검은 연기가 다량으로 치솟으면서 119에는 연기 발생을 알리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고 세종소방본부는 진화 장비 19대와 소방인력 50여 명을 현장에 투입해 불길 확산 차단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세종시는 연서면 월하리 폐차장 화재로 인해 많은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인근 주민들에게 외출을 자제해 달라는 내용의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하고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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