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미1묘지 – 벽식추모의집 (사진:서울시설공단)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서울시설공단이 추석 연휴 서울시립승화원, 용미리, 벽제 시립묘지 등 14개 시립장사시설을 정상 운영한다.
서울시설공단은 26일 이번 추석부터 실내 봉안당을 개방하고 음식물 섭취를 허용하는 등 모든 시설을 정상 운영한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교통 혼잡 등을 고려해 분산 성묘를 적극적으로 권장한다.
추석 연휴 전주 주말인 9월 3일과 4일 연휴에는 성묘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장재장입구 삼거리· 연대 앞 교차로·용미1리 교차로 등 상습 정체 구간에 교통통제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에는 성묘와 교통 안내를 위해 공단 직원 320명이 특별 근무에 돌입하고 교통경찰도 160명이 지원 투입된다.
공단은 온라인으로도 성묘와 차례를 지내는 등 고인을 기리고 추모할 수 있는 '사이버 추모의 집' 서비스를 상시 운영 중이다.
서울시립승화원 홈페이지에서 고인을 검색해 사진을 올리고 헌화하거나 차례상 음식을 차린 후 추모가 가능하다.
아울러 회원가입 후 '공개' 설정하면 친지 등 지인도 함께 고인 추모를 할 수 있다.
한편 한국영 공단 이사장은 "추석 연휴 기간에는 장사시설이 상당히 붐빌 것으로 예상되니만큼 그 때를 피해 성묘하시는 것을 부탁드린다"라며 "공단은 방역과 성묘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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