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피아니스트 임동창X아내 이효재 등장..."나중에 같이 살자며 별거 제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02 09: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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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임동창과 아내 이효재가 등장했다.


2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는 임동창, 이효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임동창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이에대해 "교육비를 받고 있지 않다"고 했다.

이어 "오히려 제가 돈을 더 쓰는데 사람마다 여건이 달라서 어떤 친구는 부모가 도와주기도 못 도와주기도 한다"며 "스무살이 넘어 독립을 해야 되다 보니까 저랑 같이 공연을 하면서 생기는 작은 수입으로 살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또 "나다운 음악은 도대체 무엇일까, 어떻게 해야 찾을 수 있을까가 화두였는데 나이 오십이 돼서 풀고 나니까 조상의 숨결이 느껴지더라"고 했다.

이효재는 일주일 중에 5일은 시골, 2일은 서울에서 지내고 있다고 고백했다. 남편과 별거중이라면서 "결혼하고는 정말 알콩달콩 잘 살았지만 달라도 너무 다른게 저는 물질 없이 음악하는 사람과 다르다"고 했다.

이효재는 "제가 물질에 혼이 있다 생각하는데 남편은 사람한테 소중한 건 사람이지 않냐고 했다"며 "물건하고 살고 나는 오늘로 자기는 가겠다고 선언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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