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안전한 도로교통 문화 만든다...개인형 이동장치 등 안전교육 진행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8 09: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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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동킥보드 (사진: 매일안전신문 DB)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서울시가 이용자와 보행자 모두가 안전한 도로교통 문화를 위해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교육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이번 안전교육은 자전거와 PM 모두 이용하는 시민이 많아짐에 따라 두가지 교육을 함께할 예정이다.

교육은 11월까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27회,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43회 진행된다. 13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서울런 4050평생학습포털에서 하면 된다.

전문강사가 직접 도로교통법 등 관련 법규부터 올바른 통행방법, 교통사고 시 조치사항, 보행자, 타 교통수단 이용자 배려 예절 등을 알려준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직접 학교로 찾아가 기본 이용방법부터 예절, 사고사례 등을 교육한다.

한편, 시는 안전교육에 참여한 시민에게 수료 후 1년간 따릉이(공공자전거) 일일권과 정기권을 각각 30%, 15%씩 감면하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여원 서울시 보행자전거과장은 “앞으로도 이용자와 보행자 모두가 안전한 안전 도로교통 문화를 만들기 위해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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