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경기 파주 금촌동 한 요양원 승강기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5 09: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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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5일 경기 파주시 금촌동 한 요양원 승강기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강원 원주시 소초면 선녀골 삼거리, 전북 전주시 덕진구 백제교 인근, 경북 영덕군 동쪽 68km 해역, 부산 북구 한 여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비봉 방향 남비봉팔탄IC 부근 주행하던 화물차 등에서 사고· 지진· 화재 등이 발생했다.

▲경기소방재난본부 로고 (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 파주 한 요양원 승강기서 불... 1시간만에 완진
4일 저녁 7시 20분경 경기 파주시 금촌동 한 요양원 승강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1시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강원 원주 선녀골 삼거리서 승용차 보호난간 충돌...1명 사망
4일 밤 11시 48분경 강원 원주시 소초면 선녀골 삼거리에서 3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보호난간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전북 전주 백제교 인근서 SUV 보호난간 충돌...1명 중상
5일 0시 25분경 전북 전주시 덕진구 백제교 인근에서 SUV 차량이 보호난간(가드레일)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 60대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북 영덕 동쪽 바다서 규모 2.5 지진... 피해없을 듯
5일 0시 45분 17초 경북 영덕군 동쪽 68km 해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6.36도, 동경 130.12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7km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 부산 북구 한 여관서 불... 1명 사망
5일 새벽 4시 20분경 부산 북구 한 여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은 불이 시작된 여관 2층 한 객실에 쓰러져 있는 50대 남성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사망했다.

이 투숙객은 온몸에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35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남비봉팔탄IC 부근 주행하던 화물차 바퀴서 불... 35분만에 완진
5일 오전 7시 27분경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비봉 방향 남비봉팔탄IC 부근을 주행하던 화물차 바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5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원 속초시 대포동 외옹치항서 수상오토바이 기관 고장 표류... 구조완료
5일 오전 8시경 강원 속초시 대포동 외옹치항 동쪽 약 200m 해상에서 수상 오토바이가 기관 고장으로 표류했다.

수상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30대 A씨로부터 신고를 접수한 속초해양경찰서는 50분만에 A씨를 구조하고, 수상 오토바이를 속초항으로 예인했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동력수상레저기구를 이용하기 전 시동 여부와 연료 적재 상태 등 장비 점검이 필수적"이라며 "위급 상황 발생 시 지체 없이 해경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인천 부평구 한 대학교 캠퍼스서 경차 추락...1명 부상
5일 오전 8시 8분경 인천 부평구 한 대학교 캠퍼스에서 60대 A씨가 몰던 경차가 경사로를 따라 5m 아래 바닥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얼굴 부위 등을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다.

A씨는 이동 경로를 착각해 차량을 멈추고 후진 기어를 넣은 뒤 그대로 출발했다가 경사로 쪽으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 부천서 물류창고 지붕 철거하던 40대 추락사
5일 오전 10시 42분경 경기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2층짜리 물류센터 지붕에서 40대 A씨가 12m 아래 바닥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조사 결과 A씨는 추락 방지용 안전고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지붕 철거 작업을 하다가 슬레이트 지붕 일부가 부서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철거업체 대표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당시 A씨는 안전모를 썼으나 안전고리는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현장에서 안전 수칙을 제대로 지켰는지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남 광양 이순신대교서 트레일러-공사차량 충돌...2명 사망
5일 오전 11시 50분경 전남 광양시 태인동 이순신대교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몰던 대형 트레일러 차량이 음향 시설 설치를 위해 갓길에 정차된 공사 차량을 충돌했다.

사고 충격으로 밀려난 공사 차량은 신호수 역할을 하던 40대 남성 2명을 치였다.

이들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모두 사망했다.

경찰은 운전 중 물을 마시다가 공사 차량을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A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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