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15년 동안 청소년 488명에 ‘키다리 아저씨‘ 역할

이종삼 / 기사승인 : 2025-01-07 1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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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 LGU+ 로고 (사진=LG유플러스)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LG유플러스가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두드림 U+요술통장’을 통해 15년 동안 누적 488명의 장애가정 청소년들에게 기부와 멘토링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LG유플러스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관하는 ‘두드림 U+요술통장’은 2010년부터 매년 장애인가정의 만 13세(중학교 1학년) 청소년을 선발해 대학등록 또는 취업준비 장학금을 조성하는 매칭펀드형 사회공헌활동이다.

LG유플러스 임직원이 멘토가 돼 매월 본인의 월급에서 2만원을 기부하고 멘티인 청소년이 매월 2만원을 저축하면, LG유플러스가 매월 6만원의 금액을 매칭해 적금을 드는 형태로 운영된다. 멘티인 청소년들은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시점에 적립금 600만원 및 소정의 이자를 포함한 장학금을 받게 된다.

LG유플러스는 현재까지 두드림 U+요술통장에 참여한 488명의 청소년들과 함께 형성한 적립금은 약 21억6,800만원이라고 설명했다.

이홍렬 LG유플러스 ESG추진실장은 “임직원 멘토와 장애가정 청소년 멘티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꿈을 실현하는 계기를 갖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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