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6일 경기 광주시 초월읍 한 물류센터에서 70대 남성이 화물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북 경산시 중산동 한 아파트 지하 3층 주차장에 주차된 승용차,경기 평택시 세교동 15층짜리 아파트 6층 세대, 강원 삼척시 원덕읍 옥원리 한 도로, 부산 강서구 명지 중리항, 인천 동구 금곡동 한 단독주택 등에서 화재·사고 등이 발생했다.
| ▲ 경찰 로고(사진=매일안전신문 DB) |
◆경기 광주 한 물류센터서 70대 남성 화물차에 치여 사망
CJ대한통운 사업장에서 70대 근로자가 화물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CJ대한통운 사업장에서 차 사고로 근로자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50대 화물차 기사 A씨를 형사 입건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A씨는 15일 밤 9시 30분경 경기 광주시 초월읍 소재 CJ 대한통운 물류센터에서 12t 화물차를 후진하다가 또 다른 화물차 기사인 70대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직전 B씨는 자신의 6.5t 화물차를 수리하기 위해 차에서 내려서 앉은 상태로 차를 점검하다가 마침 후진하던 A씨의 화물차와 데크 사이에 끼었다.
사고를 당한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A씨는 화물차에 물건을 싣기 위해 후진하다가 미처 B씨를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음주나 약물에 의한 사고는 아니라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를 단순 교통사고로 처리할 수 없다고 보고, CJ 대한통운 측의 사업장 안전관리 부분에 대해서도 수사할 방침이다.
◆경북 경산시 중산동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 차량서 불... 20분만에 완진
16일 0시 24분경 경북 경산시 중산동 한 아파트 지하 3층 주차장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 평택시 세교동 한 아파트 6층세대서 불... 1명 연기흡입
16일 0시 51분경 경기 평택시 세교동 15층짜리 아파트 6층 세대 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아파트 7층 거주자 1명이 연기 흡입에 따른 두통 등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강원 삼척 한 도로서 승합차 중앙분리대 충돌...7명 중경상
16일 새벽 2시 38분경 강원 삼척시 원덕읍 옥원리 한 도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스타렉스 승합차가 중앙 분리대를 충돌했다.
이 사고로 50대 탑승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고, 70대 탑승자 등 6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경찰은 빗길에 미끄러지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 강서구 명지 중리항서 승용차 추락...인명피해없어
16일 오전 5시 24분경 부산 강서구 명지 중리항에서 승용차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운전자 50대 A씨와 동승자 50대 B씨가 자력으로 탈출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운전자는 "초행길에 비가 많이 내려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길을 잘못 들었다가 바다로 빠졌다"고 해경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해경은 해당 사고지점에 차량 추락 방지턱을 설치해 달라고 강서구에 요청했다.
◆인천 동구 금곡동 한 단독주택서 불...1명 사망
16일 오전 7시 1분경 인천 동구 금곡동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6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거주자인 70대 A씨가 사망했다.
소방 당국은 집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신도림역 1호선 열차 출입문 고장...출근길 혼잡
16일 오전 7시 18분경 서울 지하철 1호선 신도림역에서 정차 중이던 청량리행 열차의 출입문이 고장 나 한때 운행이 지연됐다.
이에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약 400명이 하차한 후 뒤따라오는 열차로 환승하는 과정에서 혼잡이 빚어졌다. 다만 배차간격은 6분으로 유지됐다.
코레일은 "고장 차량을 기지에 입고한 뒤 고장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남 밀양서 80대 노인 기르던 맹견에 물려 사망
16일 오전 7시 30분경 경남 밀양시 내일동 한 주택 마당에서 80대 여성 A씨가 기르던 핏불테리어 1마리에게 목과 팔 등을 10여차례 물렸다.
이 사고로 A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도중 사망했다.
A씨는 3년전부터 길러오던 핏불테리어 3마리 중 사고 당시 2마리가 싸우는 것을 말리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물어 숨지게 한 핏불테리어는 유독 공격성이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 사고 직후 안락사 조처됐다.
나머지 핏불테리어 2마리는 A씨와 함께 사는 아들이 다른 곳으로 처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물보호법상 핏불테리어는 맹견으로 분류돼 지자체장 허가와 언전교육을 받아야 사육할 수 있다. 그러나, A씨 등은 별도 허가를 받지 않은 채 길러온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경남 하동서 이동목욕차 화물차 추돌·추락...1명 사망· 3명 경상
16일 오전 8시 37분경 경남 하동군 하동읍 한 주유소 앞 왕복 2차선 국도를 달리던 이동식 목욕차가 앞서 달리던 1t 화물차를 추돌한 후 오른편 약 10m 아래 강 둔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이동식 목욕차에 타고 있던 40대 여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이동식 목욕차 운전사 60대 B씨와 다른 동승자 1명, 1t 화물차 운전사 1명 등 3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다.
사망한 A씨는 한 자활센터 소속 근로자로, 이날 지역 노인들의 목욕을 도와주려고 동료와 함께 목욕차에 탑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동식 목욕차가 중앙선을 침범해 추월하다 맞은 편에서 오는 차량을 보고 원래 차선으로 돌아오려는 과정에서 1t 화물차 뒤편을 추돌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 연동 신제주로터리서 수학여행단 태운 관광버스 -시내버스 충돌...3명 부상
16일 오전 8시 56분경 제주 연동 신제주로터리에서 수학여행단을 태운 관광버스와 뒤에서 오던 시내버스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에 타고 있던 수학여행 온 고등학생 3명이 유리 파편에 손을 다치는 등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관광버스에는 충북 청주에서 수학여행 온 고등학생 등 37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북 군산 한 도로 주행하던 화물차서 불... 18분만에 진화
16일 오전 10시 8분경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 한 도로에서 달리던 화물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트럭 운전자 A씨는 운행 중이던 차량의 속도가 느려지자 정차해 대피했고, 이후 곧바로 불길이 커진 것으로 파악됐다.
또 인근에 주차된 차량 2대로 불길이 번지면서 4천7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18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물차의 노후한 엔진에서 노후화한 엔진룸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