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일 경북 영주시 휴천동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전북 전주시 완산구 한 음식점, 경기 구리시 교문동 한 다가구주택 지하 1층, 경북 성주군 대가면 용흥리 고철 야적장, 경기 구리시 한 15층짜리 아파트 14층,대전 서구 도마동 도마중학교 급식실 등에서 화재 등이 발생했다.
|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
◆경북 영주시 휴천동서 추락사고...1명 사망
30일 저녁 6시 47분 경북 영주시 휴천동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20대 A씨를 발견하고 병원에 이송했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전북 전주시 완산구 한 음식점서 불... 인명피해없어
30일 밤 10시 21분경 전북 전주시 완산구 한 3층 건물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구리시 교문동 한 다가구주택 지하 1층서 불... 1명 화상
1일 새벽 3시 35분경 경기 구리시 교문동 한 다가구주택 지하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70대 남성이 상반신에 심한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 성주군 대가면 용흥리 고철 야적장서 불... 3시간만에 완진
1일 오전 4시 4분경 경북 성주군 대가면 용흥리 고철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고철 더미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 구리시 한 15층짜리 아파트 14층서 불...2명 사상
1일 새벽 4시 20분경 경기 구리시 한 15층짜리 아파트 1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4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해당 아파트에 거주하는 80대 어머니와 40대 아들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치료 중 끝내 사망했지만, 어머니는 화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다시 세대로 들어갔다가 베란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이날 현장 감식을 진행해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광주 서구 치평동 한 도로서 음주운전하다 인명사고 내고 도주한 20대 입건
광주 서부경찰서가 음주운전을 하다 인명사고를 내고 도주한 20대 운전자 A씨를 입건했다.
A씨는 1일 오전 7시 10분경 광주 서구 치평동 한 도로에서 자신의 차로 우회전 대기 중인 택시를 들이받아 인명사고를 내고도 별다른 조치 없이 달아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등)를 받고 있다.
사고 직후 A씨는 곧바로 차를 몰고 1㎞가량을 도주하다 1t 트럭을 들이받았고 사고 충격으로 트럭이 가드레일에 부딪혀 전도됐다.
이 사고로 A씨와 택시 기사·트럭 운전자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연이은 추돌사고로 차량이 고장나 움직일 수 없게 된 A씨는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측정됐다.
경찰은 A씨의 음주 시점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대전 도마중학교 급식실서 불... 12분만에 완진
1일 오전 9시 33분경 대전 서구 도마동 도마중학교 급식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12분 만에 불을 모두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튀김류 예열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남 창원서 술에 취해 무인 매장 CCTV 부순 60대 체포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무인 매장 CCTV를 파손한 혐의(재물손괴)로 6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1일 오전 10시 10분경 술에 취해 경남 창원 성산구 중앙동 한 무인 아이스크림 매장 내 CCTV를 맨손으로 잡아당겨 부순 혐의를 받는다.
당시 매장 업주는 A씨 범행을 CCTV 영상으로 지켜보다가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은 A씨가 술에서 깨는 대로 정확한 범행동기와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부산 북구 한 아파트서 60대 여성 흉기에 찔려 사망한 채 발견...50대 지인 체포
부산 북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50대 A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1일 오전 10시 40분경 부산에 있는 A씨의 아파트에서 60대 여성 B씨가 침대에서 피를 흘리며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B씨 몸에는 흉기에 찔린 흔적이 있었다.
경찰은 이날 오전 "여자친구가 어제부터 연락이 안 된다"는 B씨 남자친구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여성이 사망한 것을 발견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여성 휴대전화 위치가 A씨의 집으로 뜨고 있지만 인기척이 없고, 연락이 두절돼 위험 상황으로 판단하고 문을 강제 개방한 뒤 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찰인 이곳에서 숨진 여성과 함께 있던 A씨를 확인해 체포했다.
A씨와 숨진 여성은 평소 아는 사이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현재 정상적인 진술이 불가능해 약물 검사를 진행 중"이라면서 "추후 범행 경위와 동기를 정확히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