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력 손실 양상은 개인마다 다양하며, 이에 따라 필요한 보청기 역시 각기 다르다. 특히 노인성 난청이 주로 발생하는 65세 이상의 경우, 난청 초기에는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거나 이를 부정하기도 한다.
그러나 청력 저하는 방치할수록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사회적 활동에 제약을 초래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난청이 확인되면 빠른 시일 내에 보청기를 착용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보청기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청력검사를 통해 본인의 청력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청력검사를 정확히 받지 않으면 소리 조절이 적절히 이루어지지 않아 필요 이상의 소음이 들리거나 중요한 소리를 놓칠 수 있다. 청력검사는 보청기의 소리 크기뿐만 아니라 적합한 보청기 형태를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소음성 난청으로 저음은 정상에 가깝지만 고음이 급격히 저하된 경우, 귓속형보다 오픈형 보청기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귓속형 보청기는 울림 증상이 생길 수 있어 소음성 난청에는 오픈형이 더 효과적이다.
보청기는 고가의 의료기기이기 때문에 구입 시 경제적인 부담이 크다. 이에 따라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센터를 찾기도 하지만, 단순히 가격만을 기준으로 보청기를 구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보청기는 종합적인 요소를 고려해 신중하게 선택해야 만족도 높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경험이 부족한 센터에서 비용만을 고려해 구입하면 이후 사후 관리나 맞춤 피팅에 있어 낭패를 볼 수 있다.
따라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보청기 센터를 통해 개인의 청력 특성에 맞춘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 하나히어링 고양시 덕양구센터 황혜정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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