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관로 시공·준설 실적저조 10개구 하위권
![]() |
| ▲ 서울시 2021 자치구 하수도 관리실태 평가결과 70점 이상 15개 자치구가 상위권에 선정됐다.(사진, 이유림 기자)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서울시 25개구를 대상으로 하수도 관리실태 평가결과 상위 그룹 15개 자치구에 기관 표창 및 자치단체경상보조금이 지원된다.
서울시는 2021년도 자치구별 하수도 정비사업 추진실적을 토대로 4개 분야 19개 항목에 대한 자치구 공공하수도 관리실태를 점검·평가한 결과 중랑구가 최우수구에, 관악구 및 동작구가 우수구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하수도 관리실태 평가’는 지난 2013년부터 공공하수도 관리청인 자치구의 하수도 품질 향상을 위해 매년 시행되는 관리실태 점검 및 종합평가로 25개 자치구 하수도 관리능력 배양을 유도하고 그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예산분야(7개 항목) ▲유지관리분야(4개 항목) ▲시공분야(5개 항목) ▲시책협력분야(3개 항목) 등 4개 분야 19개 세부 항목에 대해 실시했다.
이 가운데 하수도사업 예산관리 및 유지관리, 시공분야 등에서 실적이 우수한 자치구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종합점수 결과에 따라 최고 점수를 받은 중랑구를 최우수구로 선정했으며 75점 이상을 받은 관악구와 동작구를 우수구로, 70점 이상의 도봉구, 성북구, 용산구, 성동구, 서대문구, 은평구, 광진구, 양천구, 강남구, 동대문구, 서초구, 강북구를 장려구로 선정했다.
작년에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국내외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해 예산 조기집행 등 예산분야에서 성적이 우수한 자치구가 상위권에 올랐으며 상대적으로 하수관로 시공 및 준설 등 유지관리 실적이 저조한 자치구가 하위권에 머물렀다.
한편 시공분야에서는 ‘하수도 관련 공사장 안전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데 대해 안전이 강조되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하수도 안전관리 분야에도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된다.
한유석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하수도 관리실태 평가는 주요 지하 시설물인 하수도의 품질 향상을 통한 도로함몰 예방과 수해방지 측면에서 자치구의 하수도 관리 능력을 강화하려는 것”이라며 “정기적 평가를 통해 자치구의 하수도 관리능력을 향상시키고 예산 및 기술지원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