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화물공제조합, 화물차 교통안전 확보 맞손

이종삼 / 기사승인 : 2025-08-14 1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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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이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공제조합과 함께 13일 화련회관에서 ‘화물차 교통안전 업무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공제조합과 화물차 교통사고 예방 협력 및 국정과제 ‘국민 안전’ 실현을 다짐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공제조합과 함께 13일 화련회관에서 ‘화물차 교통안전 업무 상호협력을 위한 MOU’을 체결했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증가세를 보이는 화물차 교통사고에 적극 대응하고, 새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국민의 안전’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각지대 감지장치 및 AI 기반 안전운전 모니터링 시스템 보급 ▲교통안전용품 공동 제작·배포 ▲화물운송 실적관리시스템(FPIS) 데이터 연계 ▲‘오늘도 무사GO’ 캠페인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힘을 모은다.

이날 협약식에는 TS와 화물공제조합 주요 임직원이 참석하여 교통안전 분야 협력 의지를 다졌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창립연도(1981년 7월 1일)가 같은 양 기관은 44년간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국민께 안전한 일상과 행복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최광식 회장은 “화물운송업계는 국민의 편리한 일상과 국가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산업으로, 그 중심에는 도로 위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화물 운전자분들이 있다”면서,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물류 환경 조성을 위해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안전사업을 통해 화물업계가 더욱 신뢰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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