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전국 대학교에 안전운전 캠페인 영상 배포...영상시청 및 서약 이벤트 진행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2 10: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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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공유모빌리티 안전교육 영상 화면 (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교육부와 공유 모빌리티 안전운전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섰다.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교육부가 2일 대학생의 취업‧연애 에피소드와 안전수칙 정보를 가미한 ‘공유모빌리티 안전운전 캠페인 영상’을 제작하여 전국 대학교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자전거·PM(개인형이동장치) 사고의 47%, 사망사고의 20%가 2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TS는 교육부와 협업을 통해 이번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다.

특히, 캠페인 영상은 안전법규 위주의 딱딱한 교육 영상이 아니라 반전요소를 가미한 광고 형태로 제작되어 공유모빌리티(PM, 자전거)의 주요 이용층인 대학생들이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캠페인 영상은 ▲제1편:안전이 정의다 ▲제2편:안전이 스펙이다 ▲제3편:안전이 미래다 등 총 3편의 연결된 시나리오로 제작되었다.

아울러 공유모빌리티의 주요사고 원인인 ▲과속 ▲무리한주행 ▲무면허 ▲2인탑승 ▲음주운전 관련 내용과 연애, 취업 에피소드를 접목시켜 젊은 세대의 공감을 유도할 수 있는 이야기로 구성됐다.

TS는 대학생들이 캠페인 영상을 시청하고 공유 모빌리티 안전운전 관련 퀴즈 풀기와 안전실천 서약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9월 30일(화)까지 진행한다.

이외에도 버스와 지하철 역사 내에도 캠페인 영상을 송출하여 대중교통 이용객들이 목적지까지 이동 수단으로 자주 활용하는 공유 모빌리티의 안전수칙을 안내할 계획이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 영상이 대학생들의 주요 이동수단이자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여주는 공유모빌리티 안전운전문화를 확산시키는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TS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첨단모빌리티로 분류되는 플랫폼 기반의 공유모빌리티의 안전운전문화 정착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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