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이 ‘2026년 항공종사자 국가자격시험’ 연간 일정을 확정·공고하고 17일부터 TS국가자격시험(항공자격) 홈페이지를 통해 시험접수를 시작한다.
TS는 조종사·항공정비사·항공교통관제사·운항관리사에 대한 자격시험 업무를 국토교통부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해오고 있다. 항공종사자 자격시험은 조종사 등 항공종사자에게 요구되는 실무역량을 검증하는 제도로, 항공산업 발전과 항공안전 확보를 위한 중요한 절차이다.
TS는 항공종사자에 대한 역량검증을 위해 응시자의 비행경력 등 시험 응시요건을 심사하고 일정 요건을 충족한 자를 대상으로 자격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조종 및 관제분야 종사자에 대해서는 항공영어구술능력증명시험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11월 28일자로 개정·시행된 항공안전법령에 따라 ‘전문항공교통관제사’ 자격증명 및 한정심사 업무도 진행되고 있다.
2025년(11월 기준) 응시현황을 살펴보면, 약 2만 3천여 명이 항공종사자 국가자격시험(학과시험 및 실기시험, 항공영어구술능력증명시험)에 응시하였으며, 2026년에는 약 2만 9천여 명이 시험에 응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같은 응시수요를 반영하여 TS는 2026년에 학과시험 256회, 실기시험 351회, 항공영어구술능력증명시험 558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2026년 세부 시험일정과 접수절차 등 자세한 정보는 TS국가자격시험(항공자격) 홈페이지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TS는 그동안 고객 요구에 부응하는 자격시험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항공자격시험장으로부터 원거리에 위치한 지역의 응시자 편의 향상을 위해 2021년부터 ‘찾아가는 현장 항공자격시험’을 지속적으로 운영했다.
올해는 ‘항공자격 진위확인 One-stop 온라인 서비스’를 도입하여, 그동안 평균 4일가량 소요되었던 항공자격 취득 진위확인을 위한 고객 대기시간을 크게 단축시켰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앞으로도 항공산업의 성장과 항공안전 확보를 위해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자격시험 여건을 마련하는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응시자분들은 사전에 시험일정을 확인하여 차질 없이 시험을 준비해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