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늘의 사건사고]경기 가평군 청평면 한 식당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3 10: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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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2일 경기 가평군 청평면 한 식당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남 거제시 일운면 한 단독주택,전남 함평군 신광면 한 국도,전북 김제시 금구면의 한 식자재 마트 공사 현장, 경기 화성시 정남면의 한 플라스틱 포장용기 보관 창고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경기 가평군 식당 화재 현장 (사진=경기소방본부 제공)

◆경기 가평군 청평면 한 식당서 불... 4명 사망
11일 밤 11시 29분경 경기 가평군 청평면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시간 25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40대 식당 주인 부부와 10대 자녀 2명 등 총 4명이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남 거제 한 단독주택서 불...1명 화상
12일 새벽 3시 42분경 경남 거제시 일운면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60대 1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인근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남 함평군 신광면 한 국도서 화물차간 추돌사고...3명 사상
12일 오전 8시 21분경 전남 함평군 신광면 한 국도에서 70대 A씨가 운전하던 1t 화물차가 앞서가던 1t 화물차 후미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앞서가던 화물차에 타고 있던 70대 운전자와 동승자 등 2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직선 구간인 도로에서 A씨가 앞을 제대로 보지 않아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북 김제 한 식자재 공사장서 안전 장비 없이 철거 작업 60대, 추락해 의식불명…경찰 조사중
전북 김제경찰서는 안전 조치를 미흡하게 해 노동자를 다치게 한 혐의(업무상과실치상)로 철거 업체 대표 70대 A씨를 조사 중이다.

A씨는 오전 9시 40분경 전북 김제시 금구면의 한 식자재 마트 공사 현장에서 안전 관리를 소홀히 해 60대 B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B씨는 안전모 등 장비를 착용하지 않은 채로 사다리에 올라 지붕의 철제 구조물 절단 작업을 하던 중 천장에서 떨어진 구조물이 사다리에 부딪히면서 이 충격으로 바닥으로 떨어졌다.

머리 등을 크게 다친 B씨는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라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A씨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해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 화성시 정남면 한 플라스틱 포장용기 보관창고서 불... 인명피해없어
12일 오후 2시 10분경 경기 화성시 정남면의 한 플라스틱 포장용기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대원 60여 명과 장비 20여 대를 투입해 오후 3시경 큰 불길을 잡았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진화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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