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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오는 도로(사진, 강수진 기자) |
지난 3일 밤부터 내린 비로 강원도에서 빗길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5일 경찰, 강원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강원 곳곳에서 빗길로 인한 차량 사고가 잇따랐다.
전날 오전 7시 33분경 홍천군 홍천읍 희망리 홍천강 강변주차장에서 차박을 하던 50대 A씨와 60대 B씨가 침수된 차량에서 약 40분 만에 구조됐다.
또 같은 날 오전 7시 50분경 강릉시 동해고속도로 삼척 방향에서 모닝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테슬라 승용차를 들이받은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모닝 승용차가 불이 나 소방당국 추선 1320만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오전 8시 13분경 삼척시 동해고속도로 삼척 방향에서는 BMW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가드레일과 충돌해 운전자가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국교통안전공사에 따르면 비오는 날의 교통사고는 맑은 날의 교통사고보다 치사율이 높아 위험한 것으로 파악됐다. 비오는 날 교통사고 치사율은 2.1명, 맑은 날의 치사율은 1.5명으로 교통사고 시 사망 확률이 약 1.4배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빗길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타이어 관리, 공조장치, 와이퍼 등 차량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타이어의 경우 수막현장을 피하기 위해 마모한계선을 확인해야 한다. 앞 유리에 김이 서린 경우 공조장치를 서리제거 모드로 선택해 에어컨과 함께 작동하고 와이퍼의 세척력이 저하되거나 떨림 현상 발생 시 와이퍼 고무가 닳았는지 확인한다.
또한, 최고 속도의 20% 감소 운행하고 폭우 시에는 50% 감속해야 한다. 물웅덩이를 통과할 경우에는 1~2단의 저단 기어를 사용하고 앞차와의 거리를 평소보다 50% 이상 확보해야 한다.
이외에도 주간에 전조등을 켜 자신의 차를 알려 사고를 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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