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KB마음가게 할머니 토스트’ 영상 공개...AI 통한 따뜻한 이야기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1 09: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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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금융그룹이 KB마음가게 '할머니 토스트' 영상을 공개했다.(사진: KB 금융그룹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KB금융그룹이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담은 토스트로 40년간 손님들의 사랑을 받아온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으로 잔잔한 울림을 선사했다.

KB금융그룹은 KB마음가게 ‘할머니 토스트’ 편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KB마음가게’는 KB금융의 소상공인 대상 상생 프로그램이다. 3高(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시대에도 손님들에게 착한 가격으로 식사를 제공하는 전국 477여개 업소를 지원하고자 ‘KB국민함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한다.

이번에 공개된 ‘할머니 토스트’ 편은 몇 년 전 돌아가신 할머니의 대를 이어 도봉구 창동골목시장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는 토스트를 판매하고 있는 ‘창동 할머니 토스트’의 정수연 사장님을 응원하고자 제작됐다.

KB금융은 베트남에서 온 며느리를 막내딸처럼 챙겨주시던 시어머니를 보고싶다는 사장님의 소망을 담아 최신 AI 기술로 할머니를 재현했다.

AI로 재현된 할머니의 응원영상을 본 ‘할머니 토스트’의 2대 점주와 아들은 “진짜로 엄마가 오하서 찍은 것 같아요”,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사진 한 장 남기지 못했는데 이렇게 어머니를 다시 만나게 돼 기쁜다”고 말했다.

AI로 재현된 할머니 영상은 KB마음가게인‘ 할머니 토스트’ 가게 옆에 비치했다. 이를 본 손님들은 “우와 그 할머니다”, “이분이 그 할머니세요?” 등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반가워하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며느리가 고생할까봐 가게를 이어받길 원치 않으셨던 시어머니의 손맛을 그리워하는 손님들을 위해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사장님에게 할머니의 생전 모습으로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해드리고 싶었다”며 “KB금융은 국민의 곁에서 국민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금융은 ‘돌봄’과 ‘상생’을 두 축으로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서울시와 맺은 첫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와 힘을 모아 소상공인의 출산을 장려하고 경영부담을 완화시키고자 현재까지 약 140여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KB국민행에서도 지난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업하여 3조원 규모의 정책자금 대출을 은행 및 기관 방문없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비대면 원스톱 정책자금 서비스’를 도입했다.

한편, 가게 ‘할머니 토스트’ 편 영상은 KB금융그룹 유튜브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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