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OECD 정부혁신 국제회의’서 자율주행 디지털 트윈 기술 발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4 10: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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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서울시가 이번 OECD 정부 국제회의에서 디지털 트윈 기술과 접목한 자율주행 모의 주행 시스템을 소개할 예정이다.

 

서울시가 오는 16일 화상으로 개최되는 ‘OECD 정부혁신 국제회의’에서 ‘서울 자율주행 디지털 트윈 기술’을 발표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이번 국제회의에서 디지털 트윈 기술과 접목한 자율주행 모의 주행 시스템을 소개한다. 그리고 영국 캐나다 등 회의 참석 패널 및 OECD 관계자들과 토론을 하게 된다.

OECD 정부 혁신 국제 회의는 기업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과 정부의 지원 혁신 사례를 발표하고, 이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이다.

또한 시는 ‘이번발표는 OECD 공식 요청으로 성사됐다“라며 ”지난 4월 발표한 ’서울 자율차 시물레이터‘의 민간 개방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아 이뤄졌다“라고 말했다.

발표에 나서는 김경탁 기획관은 디지털 기술을 통해 실 도로가 아닌 가상현실에서 자율차 모의 주행을 지원하는 혁신으로 기업들에게 비용은 절감하고,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서울시의 “자율주행 시뮬레이터”를 소개한다.

서울시에서 선보인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건물, 도로, 교통환경, 기상상황 등이 모두 구현되어 있어 데이터 구축을 위한 비용이나 시간소요없이 곧바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김경탁 김획관은 “이번 OECD 정부혁신 국제회의서 서울 사례를 발표하도록 요청 받은 것은 자율 주행 인프라 구축과 기술 발전을 촉진하는 자율차 시범 운행 지구를 조성한 시의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의미가 있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기업들이 적극 방문하는 자율주행 혁신 도시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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