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B국민은행이 신입 장애대학생에게 노트북을 지원한다.(사진: KB국민은행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KB국민은행이 새학기를 맞아 신입 장애대학생을 위한 노트북을 지원한다.
KB국민은행은 신입 장애대학생을 대상으로 최신형 노트북 및 장애유형에 맞는 학습보조기구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2009년부터 ‘신입장애대학생 노트북 지원사업’을 진행해 왔다. 올해로 17년차를 맞이했다.
본 사업은 KB국미은행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현재까지 2022명에게 노트북을 선물했다.
지원대상은 2025년 4년제 일반대학 및 전문대학에 입학을 등록한 장애대학생이다.
장애유형에 따라 음성으로 화면 정보를 읽어주는 센스리더, 보다 쉽게 조작이 가능한 트랙볼마우스 등의 보조기구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신청은 오는 28일 오후 4시까지 접수받으며,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노트북을 지원받은 학생들의 학업과 자격증 취득, 취미생활 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장애학생들이 불편한 환경 때문에 학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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