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2기 패널병원 지정식'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1 10: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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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김남훈 급여상임이사, 사진 좌측 1번째)은 지난 10일 대전 서구 소재 KW컨벤션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패널병원 담당자와 공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2기 패널병원 지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2기 패널병원 36개소 선정증서 수여로 자긍심 고취 및 입원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책임감을 부여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10일 대전 서구 소재 KW컨벤션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패널병원 담당자와 공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2기 패널병원 지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정식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2기 패널병원으로 선정된 우수 운영 기관에게 증서 및 현판을 수여하여 자긍심을 높이고, 앞으로 2년간의 사업 운영 방향을 안내하여 제도 개선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부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단은 지난달 11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업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규모와 시설 수준을 갖춘 기관 대상으로 종별·지역별·기관의 우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제2기 패널병원을 선정하였으며, 더 많은 의료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23년 제1기 패널병원 30개소를 제2기에는 36개소(상급종합병원 10개소, 종합병원 16개소, 병원 4개소)까지 확대하여 운영하기로 하였다.

패널병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도 관련 조사, 현장 의견 수렴 등에 참여하여 현장의 환경 변화를 빠르게 전달하고 기관의 현실적 의견이 제도 개선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남훈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는 “제2기 패널병원 운영의 성공적 추진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업 발전과 입원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하여 국민의 확실한 간병 부담 완화와 입원환자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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