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민채은, 적십자 연예인 봉사원으로 첫 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3 10: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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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금광2봉사회 신규결성식 사진 (사진=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웃찾사 출신 SBS 12기 공채 개그우먼 민채은 씨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중부봉사관 소속 성남금광2봉사회에 신규 가입하며, 본격적인 적십자 봉사활동에 나섰다. 

민채은 씨는 지난 8월 29일 성남금광2봉사회 신규 결성식에 참여해 봉사원으로서 첫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재능을 살려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 적십자 봉사원으로서 인도주의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개그우먼으로서 다양한 방송 및 무대에서 활약한 민채은 씨는 웃찾사 종영 이후에도 100회 이상의 행사 MC 경력을 쌓으며 대중과 소통하는 능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과거 지역 미인대회 진(眞) 수상자이자 조선대학교 교양과목 강사로도 활동한 바 있으며, 재치와 지성, 소통 능력을 두루 갖춘 다재다능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성남금광2봉사회는 이번 연예인 봉사원의 참여를 계기로, 더욱 활발한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관계자는 “민채은 씨의 참여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과 협력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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