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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내용과 무관한 절임배추 자료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겨울 김장철을 맞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고춧가루, 절임배추 등 김장용 식재료에 대한 집중 위생·안전관리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달 10일부터 21일까지 6개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함께 고춧가루, 절임배추, 식염 등 김장용 식재료 120건을 수거하여 잔류농약, 중금속, 보존료, 대장균, 세균수 등을 검사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울러 호떡, 찐빵, 만두, 어묵 등 겨울철 간식 120건에 대한 기준·규격, ‘혈당상승 억제’ 등의 기능성이 표시된 일반식품 60건의 기능성 성분 함량도 함께 검사한다.
이외에도 이달 10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지자체, 6개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함께 겨울철 생산량이 많고 국민이 즐겨찾는 다소비 수산물인 마른김, 과메기, 황태, 멸치 등 단순처리 수산물과 생식용 굴, 배달회 등 총 710건을 수거하여 그간 부적합 이력이 있는 항목을 중심으로 검사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식품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회수·폐기 등 조치하고 부적합 정보는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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