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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한국공항공사 본사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손종하 운영본부장(왼쪽에서 여섯번째)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혜연기자] 한국공항공사가 CCTV, 초음파 등 주차유도정보 활용해 차량 내비게이션으로 빈 주차면울 안내한다.
한국공항공사가 5일 본사에서 현대오토에버와 공항 주차장 빈 공간 위치정보 제공을 위한 스마트 주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 주차 서비스는 공항 주차장 잔여면수를 네이버, 다음 등 외부플랫폼으로 표출했던 기존 주차 안내 서비스와 달리 라이다, CCTV, 초음파 등 주차유도정보를 활용해 실내·외 주차면 빈 공간을 차량 내비게이션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다.
공사는 공항 주차장 지도 제작을 위한 도면과 주차 영상 유도장비, 라이다(LiDAR) 등을 통해 수집된 실시간 빈 공간 데이터를 제공하고, 현대오토에버는 이를 바탕으로 차량 내비게이션과 연동해 빈 공간 안내서비스를 구현한다.
공사는 올 연말까지 김포·김해·청주공항의 실내‧외 주차장을 대상으로 주차장 빈 주차면과 장애인 등 전용주차면을 안내하는 고객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를 시범 도입한 후 전국공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공항공사 손종하 운영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스마트 주차 서비스 실현을 위한 민관협력 모범사례로,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편의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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