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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만공사 정근영 건설부사장과 간담회 참석한 건설업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혜연기자]인천항만공사가 안전문화 정착 및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향후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항만공사가 26일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하부공 축조공사' 현장사무실에서 인천항 건설공사 현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건설현장 산재사고 예방 및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건설현장 사망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고, 특히 항만 건설공사는 대형장비와 해상작업 등 고위험 요소가 많아 타 분야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요구되는 만큼, 인천항만공사는 안전문화 정착 및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향후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하부공 축조공사 등 4개 현장에 참여한 건설업체의 안전보건총괄책임자 및 안전관리자, 인천항만공사 건설부사장 및 실무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위험성 감소대책 실적 보고 ▲안전·보건조치 이행계획에 따른 재해 예방대책 수립 ▲안전활동 우수사례 공유 ▲안전업무 수행 중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논의하였고, 인천항만공사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보다 효율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안전은 건설공사 참여자 모두의 노력과 협력으로 지켜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건설현장 무재해 달성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현장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참석자 전원은 건설현장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뜻을 담아 `안전실천 서약서`를 작성·서명하고, 안전관리 전반에 걸친 실천과제를 충실히 이행할 것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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