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노인인구 고령화가 가속되는 가운데, 노인성 난청에 대한 조기 치료와 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 70대 인구 중 약 66%가 난청을 겪으며 대화에 지장을 받는다고 알려져 있는데, 난청이 단순한 귀의 문제가 아닌 이명, 치매 등 다양한 질환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이들은 많지 않다.
이에 지난 12월 13일 방송된 ‘KBS1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는, “난청과 이명이 치매를 부르다”라는 주제로 난청 관리법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실제 존스홉킨스 대학의 연구 결과, 난청이 심한 환자들을 12년동안 추적 관찰한 결과 정상 청력인 사람들보다 치매 발병률이 3~4배 정도 높았다. 치매 예방을 위해 막아야 할 위험인자 중에서도 난청은 9%로 1위로 분석됐다. 난청으로 인해 청각기관에 소리 자극이 들어오지 않으면 대뇌가 위축되고 기능이 퇴화되기 때문이다.
난청은 필수적으로 관리가 필요하지만, 우리나라의 난청 환자들은 나이를 막론하고 난청을 제때 관리하지 않는 경향이 강하다. 본인의 청력에 맞지 않는 보청기를 사용해 보청기 자체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낮은 편이다. 또한 전문가에게 제대로 보청기 처방을 받지 않고 시중에서 음성 증폭기를 사용하여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아 잔존 청력이 손상되는 경우도 많다.

이에 ‘KBS1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VCR을 통해 벨톤보청기 광명난청센터 전문 청능사 정순옥 원장은 올바른 보청기 구입와 사용법에 대한 조언을 전했다. 처음 보청기를 착용하는 경우, ‘소리 울림’에 대한 불편함을 호소하는데 하루에 3시간, 4시간, 5시간씩 점점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난청으로 보청기를 처음 착용하는 경우, 주변 소음이 증폭되어 시끄러움을 느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최소 3개월, 일정 시간 이상 꾸준히 보청기를 착용하면 보청기로 증폭된 소리에 뇌가 적응하게 된다.
또한 보청기 처방 과정에서 전문 청능사의 순음 청력검사, 귓본 채취 등을 통한 맞춤 제작이 이루어진 뒤 청능재활 훈련이 병행된다면 보다 편안한 보청기 착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벨톤보청기 광명난청센터 정순옥 원장은 “최근 출시되는 보청기들은 이명 관리 프로그램을 탑재해, 난청뿐만 아니라 이명 관리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최근 지나친 이어폰 착용, 장시간 소음 노출 등으로 노인층뿐만 아니라 젊은층에서도 난청 환자들이 늘고 있어, 이명이 들리거나 청력이 예전같지 않게 느껴진다면 정확한 청력검사 후 보청기 처방이 선행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노인성 난청이 심한 경우 청각장애로 등록되면 국민건강보험(정부지원보청기)에서 5년마다 한 번씩 보청기 1개를 131만원 한도 내 본인부담금 10% 금액에 구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경제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한편 벨톤보청기 광명난청센터는 광명시 청각장애 국민건강보험공단 보청기(보장구) 정식 등록업소이며, 보청기 수리업신고를 필한 보청기 전문 센터로 정순옥 원장은 19년 경력의 다양한 임상경험과 전문 청능사와 대한 이비인후과 청각사 자격증을 소지한 보청기 전문가다.
대학병원급 특수 방음부스 시설이 완비된 검사실에서 청력 검사를 시행해 난청 상태를 진단하고, 개인별 맞춤 보청기를 처방한 후 3D로 보청기를 제작한 후, 실이측정이 가능한 특수장비로 전문성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정순옥 원장이 직접 1:1 보청기 상담과 구입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현재 광명시 인근 지역 금천구, 시흥, 목동 등에 거주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타사 보청기 및 스타키보청기 등 보상 판매도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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