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인들의 공간, 시민들에 CPR·AED 무료 교육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4 10: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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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생들이 애니를 통해 CPR 및 AED를 연습하고 있다. (사진=소방인들의 공간)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상황에서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도록 시민 대상 CPR 및 AED 무료 교육이 진행됐다.

소방인들의 공간은 지난 12일 서울시 양천구 신서중학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CPR(심폐소생술)·AED(자동심장충격기) 교육을 무료로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소방인들의 공간, 서울 신서중학교, 한국안전문화교육연구소, (사)한국지진재난안전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코카콜라, 농심켈로그, ㈜카디악큐어, 샛별교육연구, 서울양명초등학교, 숭실사이버대학교 소방방재학과, 교육플러스, 에듀프레스, 학생과 청소년, ISO국제심사원협회, 태양, 월간소방, 세이프N교육센터, 미담가족봉사단, 무송엘티씨, 경기안전교육센터의 공동후원으로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응급환자 발생시 신고 방법 ▲CPR 방법 ▲AED 사용방법 ▲응급환자 처치 방법에 대한 이론과 실습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CPR(심폐소생술) 실습은 디지털 화면 장비가 연동된 애니(심폐소생술용 실습 인형)를 활용해 CPR 압박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또한 영상 실습 등 시각·청각·촉각을 동원해 확실한 학습이 가능했다.

 

▲ 교육생들이 교육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소방인들의 공간)

손기서 신서중 교장은 “선한 사마리아인이 소중한 생명을 살린 것처럼 위기상황에서도 서로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소망한다”고 말했다.

황인구 (사)한국지진재난안전협회 회장은 “안전은 지나칠수록 좋다”며 “이번 교육이 더욱더 나아가 가정마다 1명 이상은 꼭 응급처치를 배워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킬 수 있었으면 좋겠다. 여러분들이 시작돼 주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소방인들의 공간 관계자는 "우리가 이렇게 시작하는 안전교육이 나비효과가 되어서 우리나라 시민들이 모두 다 할 수 있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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