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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괴한 헤이룽장성 자무쓰시의 체육관 사진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지난 6일 중국 헤이룽장성에 눈이 많이 내리면서 체육관이 무너져내렸다.
지난 6일 저녁 7시경 중국 헤이룽장성 자무쓰시 화난현의 한 체육관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체육관에서 농구를 하던 7명이 매몰됐으며 이들 가운데 3명은 자력 대피해 목숨을 건졌다. 또한 3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체육관 인근 상인은“펑”하는 소리가 들려 폭발 사고가 난 줄 알았다”며 “지붕 전체가 무너졌고 외벽도 곳곳이 파손됐다”라고 전했다.
SNS에 업로드된 동영상에는 지붕 전체가 무너진 채 벽체만 앙상하게 남아 폐허로 변한 체육관 모습이 담겨있다.
사고가 난 체육관은 2층 규모였으며 붕괴 면적이 500㎡인 것으로 현지당국은 추정했다.
한편 현지 당국은 체육관 운영 책임자들을 입건해 자세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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