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결식 우려 아동 위한 행복두끼 도시락 배송 자원봉사 전개

김혜연 / 기사승인 : 2025-07-30 11: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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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김혜연기자] 인천항만공사가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행복두끼 도시락 배송 자원봉사를 전개했다.

 

인천항만공사가 지난 29일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인천 동구 지역의 결식 우려 아동 40명에게 도시락을 배달하고 폭염예방물품을 지원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아동들에게 전달된 도시락은 행복얼라이언스의 결식 우려 아동 지원사업 ‘행복두끼 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기업(행복을나누는도시락 인천 동구점)에서 제조되었으며, 인천항만공사 직원 18명이 참여해 이를 아동 가정에 직접 전달하는 역할을 맡았다.

또한, 인천항만공사는 아동들이 무더위에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냉각수건, 수분보충제가 포함된 폭염예방키트와 자외선 차단 우양산도 함께 지원했다.

인천항만공사 신재완 ESG경영실장은 `지역 아동들이 건강한 한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여름철 폭염을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도록 직원들이 행동으로 동참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양한 민·관·공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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