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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김상진TV 페이스북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극우 성향 유튜버에게 추석선물을 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상진 신자유연대 대표는 지난 1일 페이스북 실시간 방송에서 윤 대통령 부부로부터 받은 추석선물과 엽서를 공개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국가와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각계 원로·호국 영웅 및 유가족·사회적 배려계층’ 등 1만 3000여명에게 추석선물을 보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날 김 대표가 공개한 선물 상자 측면에는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의 이름이, 엽서에는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묵묵히 흘린 땀과 가슴에 품은 희망이 보름달처럼 환하게 우리의 미래를 비출 것입니다. 대통령 내외 윤석열 김건희’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김 대표는 “팬클럽 사무실에 비치하겠다”며 ‘대통령님께서 대표님을 아시는거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선거) 운동을 많이 했잖아”라고 답했다. 그는 지난해 3월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을 지지하는 ‘열지대’를 만들어 회장으로 활동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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