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3D조형학원, 국비지원 교육 프로그램 ‘ZBrush 3D모델링’ 운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7 10:41:39
  • -
  • +
  • 인쇄

 

가상현실, 3D마케팅, 메타버스 등 새롭게 등장하는 기술들로 우리의 삶도 더욱 다양한 경험으로 채워지고 있다. 올해에는 어떤 또 다른 신기술이 주목을 받게 될까.

BH3D 조형학원 관계자는 “앞으로 지브러쉬 3D모델링 작업이 가상현실, 메타버스 등 신기술 4차산업 분야에 널리 활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밝혔다.

그러면서 “관련 업계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들 대상으로 3D모델링 캐릭터, 피규어, 인체모델링 등의 교육을 내일배움카드 국비지원 교육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전에는 아무리 정교하고, 해상도가 높은 디지털 조형이 있어도 하드웨어가 이를 뒷받침하지 못했기 때문에 게임, 영화, 캐릭터산업에서 고해상도의 3D모델링 작업을 진행할 필요가 없었다.

그러나 매년 더 발전하는 스마트폰, 영상촬영기기, 컴퓨터 사양으로 TV, 모니터, LCD 등의 높은 해상도를 경험한 소비자 기준도 높아졌다.

고사양의 하드웨어와 디지털 조형 기술이 발전한만큼 기존에 3D영상 기술분야에서 사용되던 3Ds MAX나 MAYA 프로그램은 현재 하드웨어 기준을 맞추기에 이제는 제한적인 프로그램이 됐다는 것이 BH3D 조형학원의 설명이다.

 


‘지브러쉬 3D모델링’ 프로그램은 여러 3D모델링 프로그램 중에서 프로그램의 자유도와 범용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자유로운 형태의 유기체와 인물을 표현하는데 적합하다. 그만큼 지브러쉬 모델링 프로그램은 하이퀄리티 3D작업이 가능하다.

아울러 펜과 터치타블렛을 활용하므로 사용자의 손끝에서 직관적인 디지털 조형이 가능하고 ‘ZBrush’ 프로그램은 고해상도의 용량까지 3D모델링 구현이 가능하다.

한편, 영화, 게임 등 이질감 느껴지는 3D 또는 CG 기술은 논란거리가 되며 작품의 질을 떨어뜨리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았다.

이에 BH3D조형학원은 ‘ZBrush’ 프로그램을 활용해 가상공간의 피규어, 캐릭터 등 조형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 다양한 대면·비대면 수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신기술 개발에 따라 4차산업 3D분야로 진로를 고민 중인 대학생들이나 취업준비생들에게 부담없이 교육을 배울 수 있는 구직자 국비지원제도와 직장인들의 역량개발을 도모할 수 있는 재작지 국비지원제도 두 가지 방향으로 운영된다.

오는 2월 9일 구직과정을 시작으로 많은 과정이 개설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혜연 기자 김혜연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