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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전철 내부 모습(사진:한국철도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국철도공사가 KTX,무궁화, 수도권 전철 등 3500칸 대상 총 300억 원을 투입해 모든 열차내 객실에 CCTV를 설치할 방침이다.
코레일이 오는 2023년까지 열차 내 모든 객실에 CCTV를 설치하겠다고 3일 밝혔다.
KTX,무궁화,수도권 전철 등 열차 3531칸이 대상이며 내년까지 총 322억원을 투입한다.
한국철도공사는 CCTV 도입에 앞서 품평회를 개최했으며 돌출형태나 색상, 재질 등의 개선 의견을 반영하고 진동과 충격 등의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황상주 코레일 차량안전기술단장은 “객실 당 3~4개 가량 CCTV를 설치해 사각지대 없는 범죄예방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나희승 대표는 “과감한 투자를 통해 열차 내 CCTV 설치를 선제적으로 완료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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