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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욱 공수처장이 26일 과천 청사에서 열린 새 로고를 반영한 공수처 현판 제막식에서 인사말 하고 있다. 2022.8.26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가 중립성과 독립성을 고려한 새로운 CI가 그려진 현판을 내거는 제막식을 개최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26일 오전 10시 정부과천청사에서 공수처 공식 CI를 반영한 현판 제막식을 열었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진욱 공수처장을 비롯해 여운국 차장, 김상춘 정부청사관리소장 직무대행, 수사3부 차정현 검사, 기획재정담당관실 이미라 주무관, 방호원·미화원 대표 등 44명이 참석했다.
공수처는 지난해 1월 21일 출범한 뒤 최근까지 다른 정부 부처에서 사용하는 태극 문양을 CI로 사용했으나 정부 고위공무원들의 범죄를 수사해야 하는 공수처의 중립성·독립성을 고려하면 사용이 적절치 않다는 비판이 있었다. 이에 공수처는 CI 변경 절차를 밟았다.
공수처의 새 CI는 국민을 받드는 공수처 구성원들의 양손을 형상화했다. 국민을 섬기면서 공명정대하고 치우침 없는 독립적 수사를 해나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또한 새 CI와 함께 공수처 직원 대상 공모를 거쳐 ‘국민을 받들며, 바로 세우는 정의, 새롭게 쓰는 청렴’이라는 슬로건도 선정했다.
김 처장은 "비록 독립청사가 없는 상황이지만, 공수처의 핵심 가치와 독립적 수사를 향한 구성원들의 의지를 담은 CI가 반영된 현판을 내걸게 돼 기쁘다"라며 "지난 1년 반 동안의 여러 경험을 밑거름 삼아 공수처가 국민이 신뢰하는 독립적 반부패 수사기관으로 국민 속에 뿌리내리도록 공수처 구성원 모두 함께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시간이 앞으로의 성장에 큰 밑거름이 되리라고 확신한다"며 "그동안 국민 여러분께 실망스러운 모습도 보여드렸지만 새로운 CI 현판식을 계기로 일신우일신하는 공수처가 되고자 한다"라며 "공수처에 대한 질책과 함께 따뜻한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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