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전문 기업 ‘청청인터내셔날’, 올해 중국시장 공략에 나서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0 10:45:00
  • -
  • +
  • 인쇄

 

수출 전문 기업 ‘청청이터내셔날 주식회사’는 중국 산동성 소재 글로벌 기업 ‘산동 신다동 주식유한공사’와 자사 유아용 화장품 등에 대한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다동 그룹은 전 중국의 주요 KA마트, 편의점, 알리바바, 지동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내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

청청인터내셔날은 신다동 그룹과 체결한 100만달러 규모의 1차 공급을 선 진행할 계획이다.

해당 제품에는 올해 출시 및 공급예정인 썬밀크, 올인원워시, 데일리로션, 폼클렌징, 바디미스트, 허브크림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중국 식약처의 화장품 위생허가 기준 중 가장 까다로운 유아용 화장품 심사를 통해 위생증 획득도 완료했다.

청청인터내셔날 신우철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수출 감소와 한류 소비 저하 속에서 양사의 협업은 큰 의미가 있다”면서 “자사 아가애 라인이 기능적인 인정을 넘어 소비자 입장에서 가치적으로 인정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 시장에서 국내 유아용 화장품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도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기자 강수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