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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윤석열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율이 두 달 만에 20%대를 벗어났다.
한국갤럽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전국 만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설문조사 결과 33%가 긍정 평가했고 59%는 부정 평가했고 16일 밝혔다.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5%).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67%), 70대 이상(62%) 등에서 가장 많았으며 추석 전인 이달 첫째 주와 비교할 때도 이들에게서의 변화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330명, 자유응답) ▲'경제/민생'(9%) ▲'전반적으로 잘한다',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이상 7%) ▲'주관/소신'(6%) ▲'서민 정책/복지', '결단력/추진력/뚝심', '외교', '전 정권 극복', '진실함/솔직함/거짓없음'(이상 4%) 순이었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593명, 자유응답)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 '인사(人事)'(이상 11%) ▲'경험·자질 부족/무능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7%) ▲'김건희 여사 행보', '독단적/일방적', '외교'(이상 4%) ▲'정책 비전 부족', '여당 내부 갈등', '직무 태도'(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지난 7월 초부터 부정 평가 이유에서 줄곧 20% 넘는 비중을 차지했던 '인사' 문제는 11%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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