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산이 (사진, 산이 인스타그램 캡처)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래퍼 산이가 결혼한다. 오는 9월 2살 연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지난 23일 산이는 자신의 SNS에 슈트를 입고 꽃을 든 사진과 함께 “저 결혼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산이는 블루 계열의 슈트를 입고 꽃을 든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축하한다’, ‘행복하게 잘살아요’ 등 축하의 댓글을 달았다. 동료 가수인 쿤타와 이루마, 레이나 등도 축하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산이 소속사 세임사이드 측에 따르면 산이는 오는 9월 2살 연하의 비연예인인 연인과 결혼한다. 두 사람은 9월 24일 서울 청담동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시간과 장소는 비공개다.
한편, 산이는 2008년에 데뷔하여 ‘맛 좋은 산’, ‘아는 사람 얘기’, ‘한 여름밤의 꿀’ 등 히트곡을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로코베리와 컬레버레이션한 신곡 ‘오늘 날씨 맑음’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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