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남노' 중대본 비상근무 1단계 해제...위기경보 ‘주의’→‘관심’ 하향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9-08 10: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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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 사망·1명 실종·3명 부상
-시설 1만3천여건·농경지 7천여ha 침수
▲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지나간 6일 오전 전남 여수시 돌산읍 상하동방파제 일부가 훼손돼 있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8일 오전 9시부로 비상근무 1단계를 해제했다. 태풍 위기경보 수준도 '주의'에서 '관심'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날 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6일 한반도에 상륙한 태풍 ‘힌남노’로 인한 사망자는 11명, 실종자는 1명, 부상자 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포항에서 실종된 1명에 대해서는 소방당국의 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태풍으로 인해 전국에서 5242명이 일시 대피했으며 이 가운데 609명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이 밖에 이날 오전 6시 기준 전국 1만 3725건의 시설과 7000ha 이상의 농경지가 침수 등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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