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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부터 티맵(왼쪽)과 카카오내비을 통해 교통신호 잔여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서울시 제공 |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티맵이나 카카오내비 등 민간회사의 네비게이션을 통해 이날부터 도심 중앙버스전용차로 설치된 주요 교차로 625곳의 신호 변경 및 잔여시간 알림 정보 서비스를 실시간 제공한다.
서비스가 제공되는 구간은 서울시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설치된 22개 주요 간선도로 211km의 교차로 625곳으로, 사대문안 도심과 여의도, 강남, 상암동(자율주행시범운행지구), 양화‧신촌이 해당한다.
서울시는 이번 서비스를 위해 경찰청, 티맵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 등 유관기관 간 긴밀히 협의해 운전자가 직관적으로 정보를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는 규정에 따라 신호상태 정보를 도형식(Bar)의 Percentage(%) 방식으로 표출하도록 규제했는데, 이번에 숫자도 가능하도록 조정했다.
서울시와 민간회사는 지난해 10월 시범서비스 협약을 맺고 교통신호 정보의 누락과 지체가 없도록 전용망을 구성하고 신호정보와 교차로 위치정보 간 맵핑,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화면 구성 등을 위해 협업해 왔다.
티맵은 이날부터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인데, 시행 초기 개별 이용자가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따. 앞으로 이용 추이를 점검해 기본 서비스로 제공하는 시점을 결정할 예정이다.
카카오내비는 조만간 앱 업데이트(안드로이드, ios)를 통해 실시간 신호정보를 내비의 기본 정보로 표출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올해 말까지 정보제공 대상 구간을 790㎞, 6차로 이상의 도로 2312개 교차로로 확대하고,2024년까지 서울시 전역에서 실시간 잔여시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교차로 내 교통사고 유발위험이 있는 급출발·급정거의 감소를 유도해 교차로 사고예방 및 감소, 이로 인한 사회적 비용 감소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와 내비사는 앞으로 차량이 교차로에 들어설 때 보행자 진입 여부, 전방에 도로함몰(포트홀) 정보, 교차로 통과 안전속도 표출, 주행 경로 내 교차로 통과시간을 고려한 도착시간 안내 등 다양한 추가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시민에게 더 나은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는 교차로 신호정보 제공 등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민간은 이를 활용하여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구현한 사례”라며, “민간과 끊임없이 협력하여 ‘스마트 교통 선도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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