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병군 에스피환경 대표(사진 왼쪽)가 영천시에 소화기를 전달한 후 김진현 영천시 부시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 삼표그룹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창립 57주년을 맞이한 삼표그룹이 지역상생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2주간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삼표그룹은 창림 57주년을 맞아 ‘삼표와 함께하는 블루위크(Blue Weeks)’를 2주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삼표와 함께하는 블루위크’는 그룹 전 계열사가 각 지역에 맞는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는 집중 활동 기간이다. 서울, 포항, 삼척 등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이 이뤄진다.
삼표그룹은 첫 번째 활동으로 소방의 날(11월 9일)을 맞아 지역사회에 화재취약 계층을 위해 소화기를 기부했다. 경북 영천(SP 환경), 충남 천안(SP S&A), 강원 삼척(삼표시멘트), 서울(삼표산업) 지역 소방서와 시청에 소화기 총 540개가 전달됐다.
앞서 삼표그룹 사회공헌팀은 겨울철 춥고 건조한 날씨로 화기 사용이 늘어나고 이로 인한 화재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착안해 이번 활동을 기획하고 참여 모집을 통해 소화기 전달 대상 사업장을 선정했다.
기부된 소화기는 지역 내 화재취약 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삼표그룹은 이를 시작으로 블루위크를 통해 해양정화활동, 벽화 페인팅 봉사활동, 저소득 가정을 위한 제빵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팀 팀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사각지대에 관심을 가지고 실용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진행할 것”이라며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삼표그룹에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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