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통합관제센터' 공개

김혜연 / 기사승인 : 2024-10-29 12: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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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29일 오전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 마곡사옥에 위치한 '통합관제센터'에서 네트워크 운영과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자동화 운용 사례를 소개했다 (사진=LG유플러스)

 

[매일안전신문=김혜연기자]LG유플러스가 자동화·지능화 네트워크로 고객 품질 혁신에 나선다

 

LG유플러스가 29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 마곡사옥에 위치한 '통합관제센터'를 최초로 공개하며, 네트워크 운영과 고객 서비스 품질을 혁신하기 위한 자동화·지능화 운용 사례를 소개했다.

올해 3월 가동을 시작한 통합관제센터는 전국 네트워크 및 외부 서비스의 품질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며,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네트워크 성능을 사전 예측하고 최적화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통합관제센터는 649인치 초대형 스크린을 통해 전국에서 발생하는 네트워크 이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하여, 고객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품질 컨트롤타워’로 기능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통합관제센터에서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를 활용해 자연재해나 인파가 몰리는 이벤트에서의 상황 관리 효율을 높이고 있다. RPA는 태풍, 지진 등 자연재해 발생 시 자료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빠르게 의사결정을 도울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집계한다. 인파가 집중되는 불꽃축제, 연말 행사 시에도 트래픽을 자동 감시하고 조치하며, 이러한 반복적인 업무 자동화로 직원의 수작업 부담을 줄였다.

LG유플러스 품질혁신센터 강봉수 상무는 “통합관제센터는 네트워크 운영과 품질 관리의 핵심 거점으로, 혁신적인 기술을 도입해 고객에게 기대 이상의 품질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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