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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8일 한국안전전문가협회, LKB&파트너스는 중대재해예방 및 대응 역량 향상을 위한 업무제휴엽약식을 가졌다.(사진, 이유림 기자)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기업의 중대재해 예방 및 대응을 돕기 위해 한국안전전문가협회·매일안전신문과 법무법인 LKB&파트너스가 손을 잡았다.
한국안전전문가협회, 법무법인 LKB&파트너스는 본지와 지난 8일 중대재해예방 및 대응 역량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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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안전전문가협회 이송규 회장, 최윤숙 기술사, LKB&파트너스 장인종 대표변호사, 김희준 대표변호사, 신재연 파트너변호사 등 14명이 참석했다.(사진, 이유림 기자) |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안전전문가협회 이송규 회장, 최윤숙 기술사, LKB&파트너스 장인종 대표변호사, 김희준 대표변호사, 신재연 파트너변호사 등 14명이 참석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초기 혼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 대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협회와 LKB는 앞으로 중대재해 예방에 앞장서 선제적으로 기업체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 컨설팅을 통해 개선사항에 관한 피드백을 제시하거나 사고 대응을 돕고 컨설팅 과정에서 적절한 조치를 취한 기업에는 안전인증서를 발급해주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국안전전문가협회는 기술사, 건축사 등 다양한 분야의 안전전문가와 기관이 모여 안전활동·점검·교육의 위상을 제고하고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LKB&파트너스는 산업재해 재판 등 실무 경험이 풍부한 변호사가 다수 소속돼 있어 사고 발생 시 법적대응 및 안전경영체계 등 기업을 대상으로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희준 LKB&파트너스 대표변호사는 “안전전문가들로 구성된 협회와 협약식을 하게 돼 든든하다”며 “안전보건규칙 의무를 어느 정도 지켰을 때 충분히 이행한 것으로 볼 수 있을지 등의 컨설팅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향후 수행 과제들을 언급했다.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이 정착되는 과정에서 기업들의 혼선을 줄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서로 협력해서 시너지 효과를 냈으면 좋겠다”고 이번 협약의 배경을 설명했다.
본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 조치를 취한 기업들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언론 홍보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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