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티렉스 공룡 전시회, 성황리에 오픈...첫 주 5천명 방문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2 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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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리조나에서 시작한 몰입형 전시 ‘빅토리아 티렉스(Victoria the T.Rex)’가 지난달 22일 성황리에 오픈했다.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규모의 가장 크고 완벽한 티렉스 화석인 빅토리아를 만날 수 있으며 얼리버드 티켓을 판매하는 사전 이벤트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티몬을 통해 진행된 1차 얼리버드 티켓 이벤트에서는 오픈 10분만에 800개의 티켓이 판매됐다.

이러한 관심에 힘입어 전시회를 오픈한 첫 주말부터 관람객 5000명이 방문했다.

‘빅토리아 티렉스’ 서울 전시회의 메인인 빅토리아는 세 번째로 크고 두 번째로 완벽한 실물 티렉스 화석으로 잘 알려져 있다. 티라노사우르스 표본 중에서도 세계적인 크기와 규모로 6600만년 전 실존했던 빅토리아의 짧고 험난한 삶을 전시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보다 생동감 있게 체험할 수 있는 ‘몰입형’ 전시로 진행된다. 첨단 기술과 최신 고생물학적 발견물의 결합으로 AR기술, 3D프로젝션 맵핑, 인터랙티브 요소들이 활용돼 눈 앞에서 공룡이라는 신비로운 생물을 생생하게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다.

전시사무국 박예슬 관계자는 “현장에서 직접 찾은 관람객들이 오래전 그 시절의 빅토리아를 만나보며 특별한 경험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빅토리아 티렉스 서울 전시는 세계유산전시회가 제작하고 몰입형 경험의 글로벌 리더 시티네온이 주최한다. 오는 8월 중순까지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 1층 그랜드홀에서 진행된다.

세계유산전시회는 전 세계의 방문객을 매료시키고 교육하며 영감을 주는 최고 품질의 박물관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현재 ‘빅토리아 티렉스’ 전시는 네이버, 티몬,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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