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상희, '모범형사2' 사건의 열쇠는 그녀인가?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6 11: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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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형사 지난주 방영분 (사진:WITH H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배우 백상희가 JTBC '모범형사 시즌2'에서 손현주, 최대훈과의 호흡에도 안정된 연기와 긴장감있는 눈빛으로 시청자들의 집중을 이끌었다.


지난주 방송분에서 접근금지 명령으로 김민지에 접근 할 수 없는 '오지혁'을 대신해 '강도창'이2년 전 폭행 사건과 '정희주' 살인 사건에 대해 파헤치고자 김민지의 헤어샵을 방문했다.

딸이 볼모로 잡혀있기 때문에 2년전 그 날의 진실에 대해서 아무런 말을 할 수 없는 김민지와 끝까지 수사의 끈을 놓지않는 강도창의 대립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천상우' 는 김민지를 집을 방문해 ‘2년전 폭행사건’ 과 ‘정희주 살인사건’에 대해 입단속을 하지만, 잦은 형사들의 방문에 부쩍 예민해진 김민지는 “죽여. 지금 나 안죽이면 후회하게 만들어 줄 테니까”라며반항적인 태도여 천상우와 팽팽한 긴장감을 보여주었다.



김민지의 태도가 마음에 안들었는지, 불안했던 천상우는 강남동파 기동제에게 김민지 뒤를 밟게하였고기동제는 천상우의 지시로 김민지의 집에서 무언가를 찾았고, 그의 뒤를 밟던 강력2팀은기동제가 다녀간 후 머리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는 김민지를 발견했다. 주방 식탁 위에 놓인 노트북에는2년 전 김민지 폭행사건 당시 상황이 담겨있는 CCTV 영상이 재생되고 있었다.

드디어 2년전 사건의 실마리를 잡은 강력2팀의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졌다.


백상희는 손현주, 최대훈과 대면하는 장면에서 안정된 연기 톤을 보여주고 김민지가 가진 심리적인 불안함을눈빛만으로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민지가 숨기는 진실이 무엇인지,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는지, 앞으로 백상희 배우의 활약이 더더욱 궁금해지는 이유이다.

한편, ‘모범형사2’는 매주 토.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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