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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에쓰오일 홈페이지)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에쓰오일(S-OIL)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에너지 취약계층에 난방비를 지원했다.
에쓰오일은 최근 난방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10억원을 전달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전국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선정된 조손가정과 독거노인·장애인·다문화가정 등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비를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에쓰오일 관계자에 따르면 난방 연료가 대부분 도시가스로 전환됐으나, 일부 복지시설과 농어촌 지역에서는 여전히 등유를 난방에 사용하는 경우가 있어 이번 난방비 전달이 결정됐다.
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나눔 경영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쓰오일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비를 지원하는 ‘호프 투 유’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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