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바른 영화 문화 지킴이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8-28 11: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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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인의 무비 히어로즈 5기 발대식 성료

 

▲[사진1] 지난 19일 상상마당에서 50인의 무비히어로즈 5기 발대식 (사진 : 영화진흥위원회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영화진흥위원회가 영화 온라인 합법 유통 촉진 캠페인 대국민 서포터즈 활동을 할 무비 히어로즈를 선발했다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박기용)의 2022 영화 온라인 합법 유통 촉진 캠페인 서포터즈 50인의 무비 히어로즈 5기가 지난 19일 홍대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영화 주간지 씨네 21의 사진, 평론, 영상 분야 전문 멘토들의 교육과 함께 개그맨 황영진이 진행하는 친목 도모 레크리에이션, 한국 영화 상영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특히 이날 최초 공개된 <2022 무비 히어로 캠페인 영상> 시사회 후, 영상을 연출한 김지석 감독과 유튜브 채널 ‘짧은 대본’의 배재성 배우가 참석해 촬영장 이야기를 전해주는 깜짝 GV가 진행되기도 했다.

코픽은 지난 7월 서포터즈 공개 모집을 통해 최종 50명의 무비 히어로즈를 선발했다.

16 대 1이 넘는 치열한 경쟁 속에 전문적인 심사를 거쳐 선발된 올해 50인의 무비 히어로즈 5기는 기사, 영상, SNS 크리에이터들로 구성되어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작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기용 위원장은 “영화 제작에는 수많은 스태프와 관계자의 노력이 들어가는 만큼 영화 불법 유통을 근절하고, 합법적으로 영화를 관람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무비 히어로즈가 적극적으로 앞장서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날 출범한 50인의 무비 히어로즈는 오는 12월 중순까지 약 4개월간 온라인 영화 불법 유통 근절과 합법 플랫폼 이용의 긍정적인 경험을 공유하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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