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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소방당국 관계자들이 충남 태안군 원북면 태안화력발전소 석탄가스화 복합발전설비(IGCC)에서 발생한 불을 모두 끈 뒤 현장을 살피고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협력업체 직원 2명이 부상을 입은 충남 태안화력발전소 화재
사고와 관련해 관계 당국이 합동 감식에 들어간다.
태안경찰서가 10일 오후 1시 이 발전소 석탄가스화 복합발전설비(IGCC) 사고 현장에서 경찰 과학수사계 화재조사팀과 고용노동부 안전사고팀이 합동 감식을 진행한다.
사고가 난 곳은 IGCC 건물(4층 규모) 1층으로 경찰은 감식을 통해 폭발 및 화재 원인에 대해 규명할 예정이다.
당시 다친 작업자들은 4층 규모 건물 3층에서 보온덮개를 덮는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1층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던 당시 상황으로 미뤄볼 때 가스 누출로 인한 화재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경찰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규명하는 한편 조만간 다친 작업자들과 현장에 있던 작업자, 태안화력 관계자 등을 순차적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지난 9일 오후 2시 43분께 충남 태안군 원북면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나 약 1시간 50분 만에 진화됐다.
이 사고로 협력업체 직원 2명이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IGCC 건물 1층에서 열교환기 버너를 교체하는 도중 폭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태안화력발전소 내 IGCC 화재는 이번이 두 번째로, 2023년 1월 이후 약 3년 만에 다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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